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넷플릭스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애도하며 '오징어 게임' 시즌2 인터뷰 엠바고를 결정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측은 30일 "제주항공 2216편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국가적인 애도에 동참하고자 해당 인터뷰는 엠바고를 안내드리고자 한다.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알렸다.
'오징어 게임' 시즌2 황동혁 감독을 비롯해 주조연 배우들을 포함 총 11명의 인터뷰가 차례로 예정돼 있었다. 가장 먼저 오는 1월 2일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가 인터뷰를 시작하고, 다음날인 1월 3일에는 박규영이 취재진과 만난다.
당초 '오징어 게임' 시즌2 인터뷰는 모두 엠바고 없이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가애도기간과 인터뷰 시기가 일부 겹치자, 넷플릭스는 일정은 그대로 진행하되 엠바고를 거는 것으로 결정했다. 황 감독과 이정재는 5일, 박규영은 6일부터 엠바고가 해제된다.
한편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았다. 지난 26일 공개 이후 전세계 93개국 넷플릭스 시리즈 부문 글로벌 톱 10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