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패패패패! 패패! EPL 전통 강호들의 굴욕→맨유·첼시 동반 침몰…4연패 늪-강등권 팀에 덜미

시간2024-12-31 09:00:0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맨유, 홈에서 뉴캐슬에 0-2 패배
첼시, 원정에서 입스위치에 무릎

31일 경기에서 패한 후 망연자실하는 맨유의 해리 매과이어(왼쪽)와 첼시의 제이든 산초. /게티이미지코리아
31일 경기에서 패한 후 망연자실하는 맨유의 해리 매과이어(왼쪽)와 첼시의 제이든 산초.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전통의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첼시가 박싱데이에 나란히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맨유는 안방에서 또다시 지면서 4연패 늪에 빠졌고, 첼시는 원정에서 강등권 팀에 일격을 당하며 역시 연패 수렁에서 허덕였다. 두 팀 모두 2024년 마지막 경기에서 지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맨유는 31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4-2025 EPL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졌다. 3-4-3 전형을 꺼내 들고 배수의 진을 쳤으나 뉴캐슬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고, 전반 19분 추가골을 얻어맞고 0-2로 밀렸다. 이후 추격전을 벌였으나 득점하지 못하고 패배를 떠안았다.

핵심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퇴장 징계 공백을 실감했다. 이날 지면서 최근 4연패를 기록했다. 20일 토트넘 홋스퍼와 카라바오컵(리그컵) 원정 경기에서 3-4로 패하면서 악몽이 시작됐다. 22일 본머스와 EPL 홈 경기에서 0-3으로 졌고, 27일 울버햄턴 원더러스와 EPL 원정 경기에서 황희찬에게 골을 내주고 0-2로 패했다. 뉴캐슬전까지 내주면서 더 추락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면서 작아졌다.

급격한 내리막을 걸으면서 EPL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6승 4무 9패 승점 22에 묶이며 14위에 자리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권과 격차가 더 벌어졌다. 맨유를 꺾은 뉴캐슬은 9승 5무 5패 승점 32를 찍고 5위로 점프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본머스를 제치고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팀 패배에 아쉬워하는 맨유 공격수 라스무스 회일룬. /게티이미지코리아
팀 패배에 아쉬워하는 맨유 공격수 라스무스 회일룬. /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31일 입스위치에 진 후 괴로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31일 입스위치에 진 후 괴로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역시 연패 늪에 빠졌다. 31일 벌어진 입스위치 타운과 원정 경기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전후반 초반 한 골씩을 내주고 패배 쓴잔을 들었다. 4-2-3-1 전형으로 맞섰으나 강등권 탈출 의지를 보인 홈 팀 입스위치에 덜미를 잡혔다. 박싱데이기간 EPL 2연패를 당하며 순위 싸움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날 패배로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27일 풀럼과 홈 경기에서 1-2로 진 데 이어 입스위치에 제압 당하며 승점을 얻지 못했다. 시즌 성적 10승 5무 4패 승점 35를 기록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입스위치는 3승 6무 10패 승점 15가 되면서 19위에서 18위로 상승했다. 17위 울버햄턴(승점 16)을 승점 1 차로 추격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썸네일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 썸네일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베스트 추천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최준희, 루프스병 96kg 당시 "하루 다섯끼는 기본, 컵라면 6개까지"

  • '솔로 컴백' 백예린, 몽환+고혹 그 자체 “거울 셀카의 권위자”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