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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새 도전에 나섰다.
2일 이시영은 개인 SNS에 "엄마랑 삼촌들 마중 나와 준 정윤이. 잘 다녀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의 아들은 공항으로 배웅을 나온 모습이다. 아들은 유튜버 오지브로 등 이시영의 등반 크루와 함께 사진을 남겼다.
앞서 이시영은 이들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을 트래킹한 바 있다. 당시 이시영의 아들도 해발 4000m 등반에 성공했다.
2025년 이시영의 새 발걸음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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