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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신주아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주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올해도 잘 부탁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의상으로 맞춰 입고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재킷에는 명품 C사의 브로치가 달려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168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2004년 SBS 드라마 '작은아씨들'로 데뷔했다. 2014년 태국에서 페인트 회사를 운영 중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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