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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g 감량' 배윤정, 비키니 입고 복근 자랑…군살 하나 없네 [MD★스타]
2025-01-04 20:34:00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성공 후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4일 "다이어트는 빼고 나서 유지부터가 시작이다. 목표치 뺐다고 절대 안심하면 안 된다. 몸이 인식하기까지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 잡아야 한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는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출산 이후 약 13kg 감량에 성공했으며, 요요 없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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