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설화수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재탄생과 치유의 상징인 뱀의 에너지를 담아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완성까지 케어할 수 있는 3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기획세트는 ‘윤조에센스’, ‘자음생크림’, ‘퍼펙팅 쿠션 에어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제품을 뱀을 상징하는 강렬한 골드, 레드, 앰버 색상 패키지에 담았다.
특히 설화수 대표 제품 ‘윤조에센스’은 뱀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골드 패턴을 수놓아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대용량으로 출시돼 눈길을 끈다.
이번 특별 에디션은 설화수 백화점 매장, 플래그십 스토어, 온라인몰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설화수 관계자는 “부활을 상징하는 뱀의 모습을 과감하게 표현한 이번 에디션은 아름답고 고운 피부로 재탄생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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