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저자극 클린 뷰티 브랜드 비더스킨은 피부 본연의 건강과 생기를 되찾아주는 비타비타 라즈베리 PDRN 토너패드와 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즈베리 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 연어 PDRN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했으며, 특히 칙칙한 피부톤 개선과 잡티 케어에 효과적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
‘비타비타 라즈베리 PDRN 토너패드’는 간편한 데일리 케어를 위한 닦토와 마스크팩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하루 10분이면 피부를 생기 있게 균일하게 케어할 수 있다.
‘비타비타 라즈베리 PDRN 크림’은 촉촉한 핑크빛 제형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를 부여하고 탄력과 보습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피부가 건조한 날에는 수면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임언정 비더스킨 마케팅 상무는 “칙칙한 피부톤을 생기 있게 가꿔주는 비타비타 라인은 2023년 뷰티&패션 매거진 ‘얼루어’의 뷰티 전문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비타비타 서클 제로 아이크림에서 확장된 라인”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K뷰티의 화사한 피부톤 개선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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