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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가 6일 만료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연장하고 집행은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에 탄핵 찬성·반대 측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집회에 도심 방향 한남오거리에서 북한남삼거리 사이 5차로 도로 중 3차로가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1·2차로 만 통행이 가능해 극심한 차량 정체가 일어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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