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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6일 하리수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자신의 셀카를 여러 장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첫 번째 사진 속 하리수는 흰색 후드티셔츠 위에 검정색 재킷을 입고 있다. 하리수는 백금발 헤어스타일로 신비로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하리수는 주황빛이 감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리수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하리수는 보라색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우시다", "너무 예쁘다", "미녀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한 화장품 광고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2016년 11월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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