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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장다아가 2025년 새해 근황을 전했다.
장다아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다아는 겨울 감성을 물씬 풍기는 니트와 포근한 머플러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표정은 동생이자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떠오르게 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장다아의 셀카 실력이 일취월장 했다" "행복한 2025년 좋은 해가 될 거에요" "새 드라마는 언제 나오나요?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장다아는 지난해 2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해당 작품에서 백하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당시 신인 배우였음에도 세밀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증명한 바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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