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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손나은이 슬렌더 비주얼을 과시했다.
10일 손나은은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손나은은 눈 덮인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반팔에 레깅스 차림의 그는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포즈를 취했다.
원조 레깅스 여신다운 핏과 힙한 무드가 눈길을 끈다. 키 167.9cm에 몸무게 46kg, 18인치 개미허리로도 유명한 손나은은 늘씬한 몸매를 가감 없이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감기 조심" "청순 섹시 다 하네" "핀터레스트인 줄 알았네" "너무 예쁘다" "언니 따뜻하게 입어야 돼"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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