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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채연이 잡티 하나 없는 꿀 피부를 뽐냈다.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공개된 뷰티 화보에서 정채연은 화이트 의상과 함께 잡티 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한껏 자랑했다. 결점 없는 투명한 피부와 순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정채연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긍정적이고 강인한 기운으로 똘똘 뭉친 윤주원 역으로 사랑받았다. ‘조립식 가족’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가족으로 우기며 10대 시절을 함께했던 세 남녀가 10년 만에 다시 만나 펼쳐지는 청춘 로맨스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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