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지소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밤낮없이 오한이 계속 찾아오는 중. 며칠째 인데 회복이 안 되지... 두통도 심..."이라는 글을 업로드 했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달 둘째를 갖기 위한 시험관 시술에 돌입했음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이미 지난 2003년에 출산한 첫째 딸도 시험관 시술로 얻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구 어떡해요... 아프지 마세요. 모쪼록 빨리 쾌차하시길",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푹 쉬세요. 늘 응원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소연은 7세 연상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100일간의 열에 끝에 결혼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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