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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정시아, 백도빈 부부의 장남 백준우 군이 다리 부상으로 입원했다.
10일 배우 정시아는 개인 계정에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내측 측부 인대, 힘줄염 NOS’라고 적혀 있는 병원 안내문이 담겼다.
정시아는 “아픈거 참고 견뎌내 더 튼튼해지자”고 했고, 아들 준우 군은 “엄마 저도 사랑해요”라고 답했다.
올해 고1이 되는 준우 군은 키 183cm로 프로 농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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