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가수 이찬원이 맥스콘드로이틴 1200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
10일 동아제약은 이찬원의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광고는 이찬원이 제품 주요 특성인 국내 최대 1회 함량인 콘드로이틴 1200mg함유와 겔타입으로 구성해 흡수가 빠른 점을 강조하며 “콘드로이틴 앞으로, 약으로” 내레이션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광고 영상은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맥스콘드로이틴 1200은 의약품 원료를 사용한 일반의약품으로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 국내 최대 1회 함량인 1200mg을 함유했다. 콘드로이틴은 연골을 보호하는 탄성섬유의 주성분으로 복용 시, 퇴행성 관절염 증상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콘드로이틴 성분 제품 중 국내 최초 경구용 겔타입으로 복용이 편리하며 1일 1포 복용으로 간편하다. 맥스콘드로이틴 1200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규광고를 통해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우수한 제품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브랜드 모델 이찬원과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여 소비자 소통 강화 및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