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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우먼 미자(본명 장윤희·40)가 꾸준한 체중감량을 자랑했다.
미자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조금씩이지만 계속 빠진다. 참 신기한 일이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체중계에 오르고 있는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한쪽 구석에는 '실시간'이라는 글자가 자리하고 있다. 깜빡이는 전자 체궁계가 가리킨 미자의 몸무게는 48.78kg. 꾸준히 살이 빠지는 미자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46)과 결혼했다. 2023년 결혼 1년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부부가 됐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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