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브리지스톤골프 수입 총판 업체인 석교상사에서 골프 업계 최초로 자체 CM송을 제작해 광고에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CM송은 브리지스톤골프의 캐치프레이즈 '좋아요'가 반복되며 AI 기술로 만들어졌다.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골퍼들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석교상사의 바람이 담겨 있다.
KLPGA 박현경, 이예원, 지한솔과 미디어 프로로 활동하는 공태현 등 '팀 브리지스톤''소속 선수들의 행복하고 밝은 모습을 담아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좋아요' CM송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작곡됐다.
석교상사 관계자는 "CM송을 이용해 시즌 내내 '팀 브리지스톤' 소속 선수들의 대회 중 비하인드 장면과 석교상사의 사회 공헌 등 다양한 모습을 수시로 업그레이드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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