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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박창근이 '생수 광고에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월 6일부터 1월 12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생수 광고에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박창근은 총 투표수 5만 2988표 중 2만 4581표(투표율 약 46%)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7082표(투표율 약 32%)를 획득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장현(3196표), 방탄소년단 뷔(3150표), 방탄소년단 정국(1208표), 박지훈(750표), 김희재(612표), 정서주(555표), 장민호(412표), 아스트로 차은우(240표), 뉴진스 하니(233표), 블랙핑크 지수(210표), ITZY 유나(200표), 스테이씨 시은(158표), (여자)아이들 미연(105표), 이무진(101표), 손태진(84표), 프로미스나인 송하영(73표), 아이브 장원영(36표), 데이식스 영케이(2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설 연휴 귀성길에 동행하고 싶은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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