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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혜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리와 함께 달리실 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브라톱에 초록색 팬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오는 2월 10일 첫 공개되는 STUDIO X+U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한다.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정수빈)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다. 혜리는 모두가 동경하는 상위 0.1% 천재 유제이 역을 맡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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