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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30)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두 접시 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까르보나라 한 접시가 담겼다. 소복이 쌓인 치즈와 꾸덕한 소스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평소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손연재의 귀여운 호언장담이 괜스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 지난해 2월 득남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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