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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가인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길경아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촬영날 가인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가인은 올림머리를 하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4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가인은 2002년 드라마 '햇빛 사냥'으로 데뷔한 뒤 '노란 손수건', '애정의 조건', '마녀 유희' '해를 품은 달', 영화 '건축학개론' 등에 출연했다. 2005년에는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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