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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현이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온전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라며 "물을 참 좋아하는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베트남 푸꾸옥의 한 호텔에 방문한 모습. 이현이는 숙소 거울 앞에 서서 휴대폰을 들고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속 이현이는 푸른색 수영복을 입고 베트남의 전통 모자인 논라를 쓰고 있다. 이현이는 얇은 팔뚝과 슬림한 허리라인으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힐링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너무 행복해 보인다", "아가들이 참 귀염둥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현재 JTBC 차이나는 클래스 위대한 질문', SBS '오늘부터 인생 2막'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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