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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할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호피 드레스를 입은 채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바디프로필 도전에 나선 바 있는 만큼, 늘씬한 장영란의 모습이 눈길을 잡는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2013년 2월 딸을, 2014년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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