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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가 아이브 장원영과 투샷을 공개했다.
권성준 셰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될 IVE X 나폴리 맛피아 '1,2,3 IVE' 깜짝 아바타 몰래카메라와 제가 아이브만을 위해 직접 준비한 코스요리 그리고 신곡 레블하트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성준 셰프의 뒤로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작은 얼굴과 큰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윈터까지는 참았는데" "이 정도까지 행복하길 바란 건 아니었는데" "그만 행복해" "합성인 거냐" "장원영 너무 예쁘다" "벌써 올해 운 다 썼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권성준은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나폴리 맛피아로 출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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