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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유병재와 열애 중인 인플루언서 이유정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유정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벌 스티커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이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과 큰 눈, 오뚝한 코 등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를 똑 닮은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유정은 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11월부터 유병재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1997년생인 이유정과 1988년생인 유병재의 나이 차는 9살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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