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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마동석이 화이트 슈트를 입은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동석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G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깔끔한 화이트 슈트를 차려입고 듬직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동석이 형… 나 가져요”, “마지막 뒤태 최고다”, “영화 한 장면 같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4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서 괴력의 해결사 ‘바우’로 등장한다. 영화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도시를 구하기 위해 특별한 능력을 가진 해결사 팀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마동석 특유의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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