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유쾌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데이식스 공식 SNS에는 “강원도에 돈다발을 든 삐롱이 출몰. 강영현 먹짱 대식가 법에 의해 영케이는 영원토록 먹어야만 합니다. 육해공 푸드 투어. ‘후라이드2’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영케이는 설원 위에서 5만 원권 지폐 다발을 들고 여유 있는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롱코트를 입고 훤칠한 비율을 자랑하는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데이식스는 음악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2024 연간 디지털 차트에 무려 7곡을 진입시키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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