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완벽한 수영복 핏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9일 이현이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푸꾸옥 오오티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홀터넥 스타일의 투피스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이현이는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와 얇은 팔뚝, 슬림한 허리라인으로 완벽한 라인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현이는 튜브톱 스타일의 상의와 긴 바지를 입고 바닷가로 걸어가고 있다. 이현이는 그림같은 풍경과 어우러지는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언니 복근 정보좀요", "아 맞다 이 언니 모델이었지", "모델이 예쁘니 뭔들"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