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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일본이 아내 아야네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 개인 계정에 딸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희는 핑크색 옷을 입고 완성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댓글에 “치명적이다”라면서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루희는 감기에 걸려 해열 패치를 이마에 붙인 채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 루희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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