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전소미, 아슬아슬 초미니 스커트…"옷이 너무해"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전소미가 핫한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전소미는 개인 SNS에 "처음 5장만 올리고 싶었는데... 옷이 너무하는 바람에..."라는 글과 함께 명품 P사의 홍보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미는 한 뼘 미니스커트에 크롭톱을 매치한 모습이다. 남다른 기럭지와 서구적 체형이 더욱 돋보인다.

P사 풀착장을 마친 전소미는 소파와 엘리베이터를 오가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소미 미모는 언제나 빛나지" "소미와 P사 조합 최고" "너무 핫해"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소미는 JTBC의 새 요리 예능 프로그램 '요리조리 자전거'(가제)에 출연한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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