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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D라인을 공개했다.
그는 22일 개인 계정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바레 트레이너와 함게 포즈를 취하며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오는 4월 출산하는 손담비는 살짝 나온 배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손담비는 임신 중에도 운동을 열심히 하며 철저히 관리했지만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
그는 21일 "내일 임당 재검사. 나 떨고 있니?"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2세의 성별이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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