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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아들 근황을 전했다.
그는 22일 개인 계정에 “다가오는 돌잔치. 이런건 꼭 준비할걸...이라는게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턱의 일부만 보이는 아들의 모습이다.
손연재 아들은 최근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등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지난해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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