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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하연수가 최강 동안을 자랑했다.
21일 하연수는 개인 SNS에 "1월도 이제 곧 막바지네요. 최근에 도쿄돔에 있는 유원지에 다녀와 봤는데, 소박하지만 관람차도 있고 회전목마도 있더라구요. 여러분은 1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연수는 가볍게 머리를 묶고 외출에 나섰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이 동안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전신샷에서 하연수는 9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남다른 소두를 실감케 했다.
누리꾼들은 "넘넘 애기다" "너무 예뻐요" "한국 활동 기다려요"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하연수는 2022년 일본으로 미술 유학을 떠났다. 같은 해 일본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일본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으나 최근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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