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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세븐틴 멤버 민규가 글로벌 초코바 브랜드 ‘스니커즈’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한국 마즈는 22일 스니커즈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세븐틴 민규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해당 브랜드의 아시아 홍보대사로 발탁된 사례라 더욱 눈길을 끈다.
스니커즈 관계자는 “민규가 가진 에너지와 대중적 매력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한다”라면서 “이번 파트너십이 단순한 홍보 활동에 그치지 않고, 스니커즈의 글로벌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민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니커즈는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초코바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민규는 스니커즈의 팝업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인데 팝업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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