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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희정이 핫한 비키니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22일 자신의 SNS에 "Saltwater therapy, Phi Phi Island edition"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태국 피피섬에서 오렌지 컬러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푸른 바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김희정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자연스러운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분위기 아무나 못 낸다", "태국 사람들도 놀라겠다", "비키니 입은 모습에서 원빈 조카 시절 상상이 안 간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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