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2024년 이어 배우 김혜수와 캠페인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배우 김혜수와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 ‘악사 365 케어’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년 내내 안심하고 생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케어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365 케어’라는 슬로건을 통해 악사만의 고객 케어 노하우를 전달한다. 일반적으로 가입 시점 등 특정 시기에만 가격 중심으로 보험을 바라보던 인식에서 벗어나 365일 보험을 통해 케어 받는 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조명했다.
지난 6일 공개된 ‘악사케어’의 브랜드 필름을 통해 200년 역사와 1억명 고객 케어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종합손해보험사로서 악사손보의 철학과 비전을 소개했다면,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에서는 악사손보만의 케어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공 중인 다양한 할인 특약 및 보상 서비스를 소개하며 고객의 모든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국내 최초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사로서 업계를 선도해온 악사손보가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통해 가입 즉시 48.6%까지 할인받는 마일리지 선할인 특약, 최대 18.4% 할인되는 커넥티드카 안전운전 할인 특약 등 365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을 광고에 담았다. 이와 함께 국내 유일, 가입 즉시 보상 전문가를 고객마다 1:1로 배정해 일반적인 보상부터 사고 처리까지 전담으로 케어하는 1:1 상담 서비스, 업계 최초로 도입한 3년 수리 품질 보증 서비스까지 보험료와 보상 서비스 모두를 케어하는 AXA CARE의 우수성과 차별점을 ‘365 CARE’ 슬로건 아래 선보였다.
또한 자동차보험 외에도 (무)AXA올인원종합보험, (무)AXA나를지켜주는암보험, (무)간편상해보험 등을 통해 고객의 건강까지 케어하는 종합손해보험사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악사손보는 자동차보험을 넘어 일반 및 장기보험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악사손보만의 선제적인 케어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악사손보가 고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제공하는 세심하고 꼼꼼한 케어 서비스를 핵심적으로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b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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