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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디올 프레스티지의 뮤즈 김연아가 함께한 화보가 매거진 노블레스 2월호에서 공개됐다.
김연아가 궁극의 아름다움을 향한 독보적 여정을 그린 이번 화보는 장미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는 피부를 위한 울트라 프리미엄 컬렉션, 디올 프레스티지 레 넥타 드 로즈와 함께한다. 화보 속 김연아는 속부터 차오른 탄력과 광채로 빛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앰배서더인 김연아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노블레스 2월호와 노블레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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