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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날씬한 몸매로 돌아왔다.
23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풍선이랑 찍고 싶었던 건데... 예쁜 청바지라도 나왔으니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검은색 반팔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연재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를 뽐낸다. 뿐만 아니라 손연재는 아들을 출산한 지 1년이 안 되었음에도 잘록한 허리와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선수 육성에 전념하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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