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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40)이 설 연휴 전 출근길을 인증했다.
민혜연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연휴 직전 아침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차가 막히는 출근길. 오늘도 금요일 아침 생방송 무사히 마치고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요일 출근에 나선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반짝이는 입술과 오뚝한 콧대,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등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사한 핑크빛 블라우스와 아우터가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한 편의 명품 브랜드 C사 로고 역시 눈길을 끈다. 청담에서 개인병원을 운영 중이지만 설 연휴 전 출근에 나서는 일상만은 공가대를 형성한다.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50)와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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