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놀유니버스는 설 연휴를 맞아 국내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전용 쿠폰팩과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야놀자 플랫폼은 투숙일 기준 내달 2일까지 연박 투숙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8%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하고, 이달 말까지 5성급 호텔 투숙 완료 시 최대 5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인터파크 투어는 강원, 제주, 전라, 충청 등 전국 각지의 인기 숙소를 최대 82% 특가에 선보인다. 투숙일 기준 하루 전까지 미리 예약하면 6%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제휴카드 이용 시 최대 4%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레저 혜택도 강화했다. 이날부터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 기획전을 진행하고 스키, 눈썰매, 스파 등 테마별 30여개 인기 레저 상품에 적용 가능한 최대 15% 할인 쿠폰도 선착순 제공한다.
이밖에 인터파크투어는 국내 투어·티켓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최대 10% 할인 쿠폰을 이달 말까지 발급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여유롭게 여행과 여가를 즐기기 좋은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국내여행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여행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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