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7일 오후 9시 전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도착 보장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J온스타일은 아직 명절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설날 당일 전날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연휴 첫 날인 27일 오후 9시 이전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받아볼 수 있는 ‘새벽에 오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27일까지 TV 방송 상품을 대상으로 특화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해당 기간 선물용으로 좋은 패션, 뷰티, 건강식품, 생활가전 등을 집중 편성했다.
27일 방송하는 실크테라피 보드앤리페어, 센텔리안24 멜라캡처 앰플, 에스떼미알레 양태반 크림, 에스더 포뮬라 리포좀 글루타치온 등은 익일 새벽 도착을 보장한다.
비대면 선물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22일 CJ온스타일 모바일 선물하기관 데이터 분석 결과, 대추야자와 아일랜드 목초유 치즈, 아보카드 오일 등 프리미엄 식품이 상위에 올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선물 고르기가 어렵다면 CJ온스타일 모바일 ‘선물하기관’에서 연령대별, 가격대별로 엄선한 상품들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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