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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성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성훈은 자신의 계정에 "알바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성훈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모습이다. 커피가 든 테이크아웃 컵에 뚜껑을 닫고 있는 성훈이다. 그는 아르바이트 중에도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훈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1채를 26억 2467만 원에 매입했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채권최고액 14억 4000만 원의 은행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며, 통상 대출금의 120%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약 12억 원을 대출받아 해당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2월 연극 '아트' 무대에 올랐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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