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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배슬기(38)가 육아 중 근황을 공유했다.
배슬기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100일이 넘어가니 이제 좀 여유가 생겼다. 근데 두피에도 여유가 생겨 버렸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더니 정말이네~~ 탈모제품 추천 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육아 중 외출에 나선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카페부터 푸짐한 안주와 생맥주를 곁들인 호프까지 소소한 나들이다. 그런 배슬기의 옆에는 유모차에서 곤히 자고 있는 아들이 함께해 눈길을 끈다. 배슬기 또한 탈모를 호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뽀얀 피부와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배슬기는 지난 2020년 유튜버 심리섭(36)과 결혼, 지난해 10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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