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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청순한 비주얼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민지는 29일 '진즈포프리'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는 화이트와 민트 컬러가 조화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연스러운 미모를 드러냈다. 긴 생머리부터 자연스럽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 그리고 도톰한 입술이 청초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에 팬들은 "진짜 말이 안 되는 비주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실사판 만화 캐릭터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 참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현재 뉴진스는 '진즈포프리'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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