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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정해인이 과감한 모습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해인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푹 파인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보여주던 댄디한 매력과 달리 섹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배우 안보현은 깜짝 놀란 이모티콘을 남겼고, 팬들 역시 "이런 모습 처음" "대박이네" "옷 좀 여며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2월 1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굿데이'에 출연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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