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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추영우가 팬들에게 설 연휴 인사를 전했다.
29일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이와이드 식구들의 새해 인사 도착. 2025년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소속 배우들의 인사가 올라왔다.
추영우는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연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와 함께하세요!"라고 멘트를 남겼다. 멘트와 함께 브이 포즈를 한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추영우는 지난 24일 공개된 '중증외상센터'에 출연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 추영우는 극 중 한국대학교 의대 부동의 전체 수석 출신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으로 분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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