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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9일 최지우는 자신의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남기며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최지우는 딸 루아와 함께 소복이 쌓인 눈밭에 누워 있다. 최지우는 추위에 얼굴이 빨개진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선보이는 최지우의 러블리한 매력이 엿보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2020년 5월 45세의 나이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진행을 맡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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