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단아한 한복 자태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다현은 30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한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은은한 보랏빛 저고리와 화사한 노란색 치마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청초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다현이 진짜 선녀 같다", "단아하고 러블리한 분위기 너무 잘 어울려", "두부 비주얼에 심쿵"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현은 가수 활동을 넘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녀가 주연을 맡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오는 2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