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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30일 재시는 자신의 계정에 네 컷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재시는 미국 하와이 여행 중인 모습이다. 매직 아일랜드 비치 파크에서 재시는 플라워 프린팅의 비키니 상의에 하얀색 비키니 하의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재시는 지난해 세계 5대 명문 패션 학교의 하나인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학교(FIT)에 합격, 현재 한국 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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