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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홍수현이 늘씬한 각선미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31일 홍수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홍수현은 흰색 블라우스에 재킷과 원피스를 입고 의자 위에 앉아있는 모습. 흰색 스타킹을 신고 다리를 꼰 홍수현은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긴 다리 길이로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홍수현은 조막만한 얼굴과 단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감탄을 나오게 했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미모가 한껏 드러난 홍수현이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 2021년 5월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tvN '감사합니다'에 출연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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